영화 '관상'은 캐릭터 예고편에 각 배우들의 과거 흥행작 이야기를 녹여
사람들의 흥미를 더 끌었습니다.
김혜수 : 취직을 하면 직장의 신이 될 것 이며, 도둑이 되더라도 크게 이름을 떨칠 팔자로다.
이정재 : 재문과 인연의 신세계가 열리겠구나.
조정석 : 납득이 가지 않으면 쉽게 의지를 굽히지 않을 강인한 상이로다.
백윤식 : 타짜가 되더라도 고수가 될 팔자이며, 어딜 가든지 돈의 맛을 제대로 볼 상이로다.
이종석 : 학교에서 빛이날 팔자이며 남의 목소리를 잘 듣는 귀를 지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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