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영화를 이제야 알게됐을까요ㅠㅠ
100분 정도는 주인공인 제시카 차스테인의 대사로 꽉 찬 것 같다고 느낄만큼 대사 스크립트가 빡빡합니다.
미스슬로운의 통찰력과 계획에서 나오는 승부도 재밌지만, 슈미트가 건내준 쪽지의 숨겨진 내용을 보는 순간 총기규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며 고군분투했던 슬로운의 모습을 다시 한번 곱씹게 되더군요.
제시카 차스테인은 다음 엑스맨 시리즈이자 2019년 개봉 예정인 '엑스맨:다크피닉스'에서도 릴렌드라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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