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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순간

[물랑루즈] 의외의 부상 투혼 영화

영화 물랑루즈

니콜키드먼은 댄스 씬 촬영 중 넘어지면서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심지어 몸에 꽉 끼는 코르셋을 입고 있던 까닭에 또 다른 갈비뼈가 부러지기까지 했는데요. 

이후에는 계단 아래로 넘어지기까지해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니콜키드먼은 촬영을 중단하지 않은 채 휠체어에 탄 상태로 촬영을 완료했습니다. 
대부분 상반신만 찍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