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영화에 나오는 구급차의 뒷모습입니다.
표정이 익숙하지 않나요?
구급차가 말을 걸 것 같아요.
Why so serious?
'영화 속 그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녀와야수 (2017)] 시계 바늘을 닮은 콧수염 (0) | 2021.04.19 |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실제 보름달이 뜬 다음날 (0) | 2021.04.18 |
나탈리 포트만을 대신해 토르와 키스신을 찍은 여자 (0) | 2021.04.16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스네이프의 끝나지 않는 선행 (0) | 2021.04.12 |
[21]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0)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