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촬영을 하며 키아누리브스는 95%의 액션장면을 대역없이 스스로 소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3개월 동안 유도, 브라질주짓수, 사격에 심지어 운전까지도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3개월 동안 많은 양의 액션을 배우고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영화 속 그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집에2] 플라자호텔에서 촬영을 허가해준 카메오 (0) | 2021.05.21 |
---|---|
[프린세스다이어리2] 히어로 무비 단골 카메오가 이 영화에도? (0) | 2021.05.20 |
[왕좌의 게임] 네드 스타크가 아침마다 두 시간씩 등산하는 이유 (0) | 2021.05.17 |
[미녀와야수 (2017)] 시계 바늘을 닮은 콧수염 (0) | 2021.04.19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실제 보름달이 뜬 다음날 (0) | 202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