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녀와야수 (2017)] 시계 바늘을 닮은 콧수염 이안 맥켈런 배우가 연기한 시계. 콕스워스는 사람으로 변한 후에도 길이가 제각각인 콧수염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는 길이가 다른 시계의 초침과 분침을 의미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