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손잡이에 비친 카메라를 숨길 수 없었던 제작진은 카메라 위에 모피어스의 옷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코트와 넥타이 색의 천을 덮은 후 촬영했습니다.
CG로 숨기지 않고 천으로 덮고 촬영했음에도 이 장면에서 카메라의 존재를 알아본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영화 속 그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 윅 시리즈] 사람들이 몰랐던 감독의 세심한 연출 (0) | 2021.02.10 |
---|---|
[블랙스완] 나탈리 포트만의 노력 (0) | 2021.02.09 |
[브리저튼] 시즌1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0) | 2021.02.09 |
[해리포터] 시리즈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인트로 화면 (0) | 2021.02.08 |
[주토피아] 제대로 된 동물영화라 칭송받는 이유 (0) | 202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