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촬영하던 중 핏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을 찍던 루퍼스 샌더스 감독은 가짜 핏방울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손가락을 직접 찔러 원하는 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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