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속 그 순간

[뮬란(1998)] 성우의 성향을 그대로 본딴 캐릭터의 행동

뮬란 (1998)

뮬란의 성우인 '밍나 웬'은 녹음 작업을 할 때 머리를 자주 만졋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본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은 밍나 웬의 행동을 본따서 
뮬란이 스스로의 머리를 자주 쓰다듬는 행동을 더했다고 하는데요. 

이 일화는 밍나 웬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직접 밝히면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