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상] 애드립이라 믿겨지지 않는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 1. 송강호와 조정석의 춤사위 원래는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이었으나 조정석이 '각기'를 선보였고 송강호가 이에 바로 대응해줬다고. 전통춤치고는 심하게 흥겹긴했습니다. 2. 단역배우와 티키타카로 만든 장면 원래는 '삼'을 가져온 사람에게만 묻고 지나갔어야 하는데, 그 앞의 단역배우에게 갑자기 애드립 질문하고 단역배우도 '곶감'이라고 잘 받아줘서 나온 장면 더보기 [관상] 캐릭터 예고편에 배우들의 흥행작품을 녹였다. 영화 '관상'은 캐릭터 예고편에 각 배우들의 과거 흥행작 이야기를 녹여 사람들의 흥미를 더 끌었습니다. 김혜수 : 취직을 하면 직장의 신이 될 것 이며, 도둑이 되더라도 크게 이름을 떨칠 팔자로다. 이정재 : 재문과 인연의 신세계가 열리겠구나. 조정석 : 납득이 가지 않으면 쉽게 의지를 굽히지 않을 강인한 상이로다. 백윤식 : 타짜가 되더라도 고수가 될 팔자이며, 어딜 가든지 돈의 맛을 제대로 볼 상이로다. 이종석 : 학교에서 빛이날 팔자이며 남의 목소리를 잘 듣는 귀를 지녔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